꺄~
정말 모르는 닉넴이 너무
많아졌네요 ^^
그대로인 분들도 계시궁 ㅋ
아~ 저는 바쁜 수습기간을
끝냈습니다 ^^
정말 힘든 ㅋ
오늘은 일이 많이 없긴 하지만요
다들 야근하시길래
저도 남았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토맥에도 놀러왔어요 ^^
어색어색~!! 하네요 ㅎㅎ

요즘 전 잡지를 한권 편집하고 있습니다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아~!! 혼자서 정말 끙끙거리고 있어요 ㅎㅎ
힘든일을 즐기면서 ㅎㅎ
이제 편집이 거의 끝나갑니다 ㅋ

일욜도 출근하고
4대절만(삼일절,개천절,광복절,제헌절)쉬는
회사;;; 그중 삼일절까지 출근하며.. ㅎ
열심히열심히~ ^^
촌스럽지만 나름 뿌듯
오늘은 좀많이 피곤하네요
9시 10분 퇴근인데요
오늘은 그때까지 좀 쉬다가
이것저것 좀 보다가 퇴근할라고요 ^^
우히히히히히
농땡이죠~!! ㅋ

아~ 오늘도 오랜만에 와서
또 혼자 막막막막막 야기하고 갑니다 ^^

여기서 이렇게 야기하고 가면
은근히 누구랑 대화 한듯~
스트레스 풀리고 좋아욜 ㅎㅎㅎ

그럼 모두들 황사봄비 조심하시구요~
꽃샘추위도 온다고 하네요 ^^
감기조심하시구요 ~~!!
코트~ 세탁소 맡기시는건 좀더 있다가 하시지요 ㅎ
그럼 수고하세요 ^^


제가 생각해도 저~
친한척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