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왕따등!!

으~왕따등!!

헤라 12 3,407
헉...
말안통하고 답답한 이사땜에 지금 성질나 죽겠는데...일 개판으로 던져주고~아~~진짜...

식탐많은 사장친구
내 책상에 숨겨놓은 엿을 또 언제보고 그거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먹으라니깐 낼름 집어먹고..다 쳐먹고 또 집어먹네~
진짜 확~~으..

글치 않아두 배고파서 슬슬 신경 예민해져 가고잇는데...
아~~순간적으로 짜증이 ~확~치밀어 올라...
으~~진짜 성질 나는 순간에...전주에서 헤라씨였습니당.ㅋㅋ 

Comments

하오랑
내가아는 동생은 배고프다고 밥사달래서 밥사주면 다 먹고 배부르다고
짜증내는데...한대 줘 박을수도 엄꼬..ㅡ.,ㅡ;;
책상서랍에 먹을것이 있다뉘.... 
헤라
저 말줄이는 센스봐~누가따라와.....ㅋㅋ 
헤라
딱 봐도 언니지 뭐~ㅋㅋㅋ 
ㄱㅓㄹㅣ
히히히 ~ 어쩔때는 바르찌기가 언니야 같아..., 헷갈려..ㅋㅋㅋ 
바르찌기
흐흐흐흐흐
꼬우면 니가 이사햄~~ 
명랑!
그럼, 그 신문사로 자리를 옮겼던 것이야? 
엄지얌~^^
물 드시고 진정 하삼~ 
cooljazz
엿으루 한대 때려주지그랫데???ㅋㅋㅋㅋ
"엿 쳐드삼~~"하고..ㅋㅋㅋ 
헤라
배고파서  더 그렁거 같긴하는데..컵라면이라도 먹어야하는데 벌써 퇴근시간이넹...ㅋㅋ 
편지다발
여하튼 참거나 삭히진 마쇼,,,,그러다 화병되거나 암걸릴지도 모르니,, 
★쑤바™★
하나 더 집어주면서 말해..
"엿드삼~-_-ㅗ" 
헤라
한번에 끝낼일을 여러번에 걸쳐서 답답하게 하는 정도의 센스...그 센스땜에 내속 뒤집어진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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