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험 험 어험^^

Mom & Dad

모처럼 험 험 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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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트 작성일07-10-18 01:42 조회1,338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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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했어.... 정말 간만에 ...
밤 1시 30분 ㅎㅎㅎ
집에 오니 여우같은 아그들은 다 자네....
토끼같은 울 님은 엄네 ㅠㅠ
전화하니
바닷가라네 ㅠㅠ
술먹다 명랑형한테 문자 보냇는데...
보고싶다고,,,,
답장 없네 ...ㅠㅠ

혼자 씨레기국에 밥 말아먹고...
맛잇네...
...........................
담주 설 가는데...
다덜 보고싶네요 .....
ㅠㅠ

댓글목록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좋아좋아조아~!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저도 어제는 신랑님과 함께 맥주 몇잔 마셨는디...
맥주 마시며 하나티비로 무한도전도 보고.. 엄청 웃었다눈 ㅋ

화이트님.... 시래기국에 밥 말아 드신거.. 쩝쩝.. 엄청 부러웁네욤 ㅎ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저는 어제 저녁 모처럼 가족외식을 ^^
배가 터질것 같아 술한모금 먹지 못했다눈 ㅎ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화이트님이 싸잡아서 보내신답니다...ㅎㅎㅎ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팅팅 부루텄습니다. 담엔 꼭 그룹 문자로 ㅎㅎㅎ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씨레기국에 밥말아드시고,,,아즉도 주무시나,,,탱탱부르트실껀디,,,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나 참... 이눔의 문자가 자전거 타고 왔나...
아침 9시 다 되서 오네... 요 맘 때면 '사탄'이
[저 늦잠을 자서 10분정도 늦겠네요. 죄송해요]라고 보낼 타임인데...ㅋㅋㅋ
'이 녀석이 또...' 하며 핸펀을 보니
화이트 문자데....ㅋㅋㅋ~~~~~ 헉!(@@);;

글 마치고 버튼 누르려는데 Write가 White로 보이냐...ㅋㅋㅋㅋ~~~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저도 어제, 아니 오늘인가,,, 새벽 네시경 잠들었네요. 일하다 축구보다;; 무한도전보다.

담주 설 오신다구요. 잠깐 들를꺼죠? ㅎㅎ 그나저나 술기운에 오타가 별로 안보이네요.형

아차, 저한테 문자안보내시고,,,답장했을낀디,,,,미오,,,요,,,!!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전,,, 어제,,,수영장회식에서 맥주에 쇠주살포시 말아서 무거또만,,,ㅠㅠ

저한테 문자안보내시고,,,답장했을낀디,,,,미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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