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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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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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법사 온 작성일08-01-29 11:14 조회90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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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장님도 상무님도, 출장을 가셨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일러스트 열어놓고 산만하게 놀 고 있습니다.


요즘 꿈도 산만한게..
2세는 생겼는데, 지출은 확 늘어날 듯 하고..
수입은 일정한 수입이 걱정이 되고..
그래서 그런지 꿈이 영.. 산만하네요.

정신차릴려고 오늘 할 일을 차곡차곡 적어봤더니,
하루만에 다 할 수 없는 일들이 다섯손가락을 넘어가네요.

지금 우리회사 개발실은 원래 3명이었는데,
지금은 저혼자 있습니다.

얼마전에 여직원 채용했다가 여차저차 1달만에 나갔는데..

요즘 드는 생각이, 과연 열심히 할 필요가 있을까란.. 생각이..
그냥, 적당히 해주고 다니는게 좋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열심히 열정적으로?  그냥 적당히?

댓글목록

정휘횽!님의 댓글

정휘횽! 작성일

가끔..이런 생각을 한다...

사무실은....사무실을 위해 다니기도 한다...
그런데
사무실은...나를 위해 다니기도 한다.....

보통때는 사무실을 위해 내가  다니고...
보통떄는 나를 위해 사무실을 다니기도 한다....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열정적으로 한다고 해도 기존의 것을 몽땅 바꾸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천천히 하나씩 하다보면....
자리도 잡히고...
이뤄지는것도 있지 않을까요? ^^ㅋ

신제품에 신경을 쓰시고...
시간이 나실때 기존 제품도 하나씩 바꾸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당 ㅎ

힘내세요~~ ^^ㅋ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전 하나하나 차근차근 바꿀수있는걸 바꿔가는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너무 현실에 안주해도
너무 큰 꿈만 있어도...

하나씩 차근 차근.... ^^;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꿈이 에베레스트'산만' 하면 성공함. ^^

하나씩 차근 차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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