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님 이뽀 이뽀 ^^ㅋ

저도 요즘.....
자주 못오는 상황 ㅠㅠ
그래도 야심한 밤에라도 꼭 올거예요 ^^

나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 바빠서 =3=3=33

왔수? ㅋ~

ㅎㅎ 마멜 언니... 디토님.. 빈님... 방가욤 ㅎㅎ
ㅋㅋ 자주 글 남길게욤,, ㅎㅎ

방가워용^^ 전 요기다만 글써요^^ㅋㅋㅋ

쁘띠님,,,솔직히 저두 요즘은,,,토맥보다,,,여기가 더편해요,,,!!

ㅇㅇ 쎈스쟁이 쏘니 ^^ㅋ

쁘띠님 언제 오시려나....
한참 기다렸샤요 ㅎㅎㅎ

자주 뵈요 ^^ㅋ

지대로 말하셨네,,,토맥생활이 몇개인디유,,,!!

냐하핫.. 안쏘니님 댓글 엄청 잼났음 ㅋㅋㅋ

Petit님 자주 글 남겨주시구여(그냥 이런 저런 암얘기나 다 환영 ㅎㅎ)
우리 모두다 친하게 정나누며 잘 지내보아요.. 냐하핫

ㅋㅋ 안쏘니님 ㅋㅋㅋ 시.. ㅋㅋㅋ 멋져여.. ㅋㅋㅋ
우드님... 글게여.. 토맥생활이 몇년인데.. ㅎㅎ
글 첨 쓰는것도 아닌데 무척 어색하네염..

카페분들.. 글을 자주 읽어서 전 아주 친숙한데.. ㅎㅎ

아따,,,울쏘니,,,무쟈기도쏘네,,,!!

그냥,,,편안하게,,,친정에 온듯이,,,!!

긍까,,,자주와여,,,이기 멈니까,,,어색어색,,,ㅎ ㅎ

이런~이런~
가입하신지 5개월이나 돼감서 이제서 글을 남기시다니
무심도 하셔라~
아줌씨 아자씨들끼리 모인곳인데 뭘 어색해 하시고~

난 내 카페생활 자체가 무언의 노래였다고 말할 수 있다... 리플을 안남기는 일보다 눈팅만 하는 일이... 더 무섭다는 걸 난 잊지 않았다......... <무운가?>중에서 -따라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