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째......

Mom & Dad

2개월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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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melda 작성일07-05-16 10:17 조회900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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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그 할머니.....
넘 징하시다 ㅡㅡ

아직도 끝이 안보이니...
이일을 어쩐답니까?

에효..
중간중간 껴드는 이녀석 지겹고 미워용 ㅡ,.ㅡ

이번엔 또 다른사람들에게서 뭔 이야기를 들은건지....
원고를 바꾸고....
폰트를 줄여야 겠다고 하는군요 ㅡ,.ㅡ

아~~~~~~~
미챠분다.... ㅡ,.ㅡ

우짜쓰까?? ㅡㅡ^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니는 잘나서.....
사람들이 까?? 따??? 묵자나 ㅎㅎㅎㅎ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잘난거,,,지대루 각인시켜나야쥐,,,안까묵게,,,ㅡㅡ^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이 일만 엮이는 날이믄 기분 완죤 꿀~~~~해져욤 ㅡ,.ㅡ
아~~~~~~~~ 지친다 지쳐 ㅡㅡ^


미키언니 : 그 낙이 올것같지가 않아요 ㅠㅠ
디토 : 나도 포기하고 싶네 그려 ㅡ,.ㅡ 오늘이 마지막이다 생각한당 ㅡㅡ^
캔 : 잘났어 증말 ~~~~~~ ㅎ
알럽한 : 그러게요 피곤 작살임다 ㅡ,.ㅡ

채림마미님의 댓글

채림마미 작성일

그러게 기간이 많은 일들은 더욱이 ...더.. 정말 신경은 신경대로 쓰이고...
진짜 힘드시죠...미키님 말씀처럼 낙이 오겠죠..
그 할매 심심하신가.. 귀가 너무 얇은 사람 완전 피곤....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난,,작업 요이땅후,,,2주지나면,,,가차없이,,,휴지통으로,,,ㅡㅡ^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나둥 그러다가 딱 한번 중도포기한적이 -_-
왠만해선 자존심 상하고 하던거이 아까워서 끝까지 가지만서도
그 한번은.. 절대로 안되겠더라구...
멜돠는... 잘 해결해서 꼭 좋은 결실 맺어.. 홧팅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나 3년간 작업했던 원고도 있었는데....정말 관두고 싶었지..흘흘~
고생끝에 낙이 올것이야~ㅎ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나도 그리 말하고 싶다 ㅠㅠ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할매,,,고마해라,,,와카노,,,ㅠㅠ(사투리임다,,,오해마시길,,,)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에이구... 할 말 음네.. 할 말이 음써 -_-+++
이랬다 저랬다 하는것만큼 힘든거이 엄찌...
따끔하게 한 말씀 드려봐바...
안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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