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명절날...

Mom & Dad

혹시 명절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smc^.^~ 작성일08-09-16 09:45 조회888회 댓글7건

본문

양쪽집안(친정,시댁)이 제사안지내는 분없으신가요-.-?

여자분들이 힘들어하는듯해서,,,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마음속엔 죄송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ㅜㅜ

어머님의 빈 자리에서 느끼는 가족간의 거리감이....

smc^.^~님의 댓글

smc^.^~ 작성일

그나저나 부모님장례식에 빠지신분은 살아계셨을때 효도 한건가요-.-?

Petit_쁘띠^^님의 댓글

Petit_쁘띠^^ 작성일

양가 모두 건강하시고... 맏이지만 작은 집이라 제사는 없어서.. ㅎㅎ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쩝 머릿속에선 항상 부모님살아계심을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입에선 불효의 극치를 달린다는... ㅜㅜ

smc^.^~님의 댓글

smc^.^~ 작성일

한가지 미안한건 살아계셨을때 못해드린것이 잠시 마음에 걸리네요.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기독굔데 무신 제사... ^^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앗~ 출근하셧네요~ ㅎ 방가워랑~
머... 양가가 기독교라면 가능할듯~

Banne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