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짧고 굵은 추석 보내셨는지~

Mom & Dad

모두 짧고 굵은 추석 보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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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nyBird 작성일08-09-16 09:47 조회892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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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맘들에겐 아주 최악의 추석이었던거 같은데..
다들 몸성히 잘 보내셨는지요~
짧은 추석 먼길 다녀오신 데디들께서도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올해의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3달을 밤하늘을 벚삼아 살아야 될것 같습니다.
다들 피곤한 몸을 잘 추스리시는 한 주 되시길~


그런데 나만 오늘 출근한건가??? ㅡㅡ;

댓글목록

정휘횽!님의 댓글

정휘횽! 작성일

(저작권 문제는 걍 친하므로 패쓰~)

정휘횽!님의 댓글

정휘횽! 작성일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장을 봐다가 우리가족끼리....
전도 부치고...
송편도 만들어보고...
괜히 힘들게 움직여봤습니당~

여기 저기 장거리를 다녀왔지만....

이젠 내 집이 제일 편하다는 생각이...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불쌍한눔들,,,!!

Petit_쁘띠^^님의 댓글

Petit_쁘띠^^ 작성일

명절 지내고 정신차리니.. 하루가 후딱 지나갔네욤.. ㅎㅎ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저도 출근... 요즘은.. 시댁보다 엄마네가 더 힘들어요
왠 손님이 그리 많이들 오시는지..
명절내내 손에서 물마를 시간이 없었어요 ㅠ.ㅜ
에구 어깨야...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이렇게 한가해....ㅠㅠ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이렇게 한 해가 .... ㅠㅠ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알보고니.... 개천절이 연휴네요.. 보름만 참아보세요~ ㅋ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흠..........더 쉬고파고파고파고파!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미키언뉘~ 가을맞이 도배를?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I♥BIN님의 댓글

I♥BIN 작성일

저두 출근요^^
명절보단 걍 주말에 쉬고 온 기분이네요^^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클스마스가 더 피곤한 기독교인... =,.=;;
클스마스가 주일이어야 좋음.

나도 출근. ㅠㅠ

smc^.^~님의 댓글

smc^.^~ 작성일

올해는 부모님둘다 안계시는 관계로 형집에서 그리고 장모님댁에서 잘먹고 잘쉬다

왔습니다.좋은한주되세요(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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