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깡통 이번엔 혼자 모 받은거야  사진은 안뜨는군 정모도 하는거에요 ^______^

정모 하는거야?

우와~~
선물세트네요 ^^ㅋ

정모를 살짝 기다려 봅니다요~~ ㅎ

더 크면 곤란해져,,,

캔도 같이 먹어야지~! 그래야 희정이랑 같이 크지~

딸가진 아빠들의 마음,,,너무나도 잘알고 게시니,,,뿌듯합니다,,,!!
그리고 울희정이 하루도 빠짐없이 스스로 잘 챙겨먹고 있답니다,,,

딸기 먹고프다.

엉~
나만못바든게야? 그런거샤???
맹삼아~
우짜노~~ 딸기준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들딸 다있는디.. 캬캬캬캬캬

저거... 머시냐... 젤리... 넘 맛있어요~
아직도 냉동실에 조금 남았는데... 아껴먹고 있습니다~
먹을때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온님을 생각하며 먹고 있어요~

아,, 받으셨나 보네요 ^^
캔우드님께 보내드린건,,
첫번째 이유는 얼마전에 제품에 홀로그램 쓰는거 관련해서 조언을 주신거 땜에 드린것도 있구요.
두번째 이유가 큰데.. 8살된 희정이를 보면서 캔우드님의 딸키우는 그 마음에 요즘 공감이 가서리..ㅎ  사실은 8년 뒤 우리 딸아이에게 보내주는 선물이랄까요.. 나중엔,, 제가 이회사 다닐지 안다닐지 모르잖아요~ ^^

참 레이니님도 도움 주셨는데, 전에 보내드린게 있어서 패스..ㅎ

마음은,, 정말 마음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우리 님들 먹을 수 있는 연령대 아이를 가진 분들에겐 다 보내드리고 싶어요.. ㅎㅎ
다만 회사물건인데 제가 샘플인척 보내는거지만,,ㅎ 그래도 다 보내드리긴..

이제 두분 보내드렸으니까,, 천천히 또 한분한분 제가 여기 근무하는 동안에는 보내드리고 싶네요..

기준은.. 딸 기준으로!! ㅋ 

명랑소년을 비롯한 아들은.. 우리 와이프 딸낳느라 힘든 기억들이 가물해져서리 둘째를 아들 낳는다면,, 그땐 가능하겠죠? ㅎ

캔우드님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

**담에 정모를 하실때, 제가 기회가 되어 참석하게 된다면 한몫 창고를 거덜내 가도록 하겠습니다.

마법사...뭐?
울,, 희주랑 준호두 있는디.... =,.0
캐누드야 노나묵자. ~

아무래도 잘못 올린듯,,,우짜쓰까,,,고마움에 잘받았다고,,,올린건디,,,눈치엄는 명랑햄땜시리,,,하여간,,,

참으셔.... ㅋㅋㅋㅋㅋㅋ

괜히 올린거 같은데,,,

헐... 울 명랑소년 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