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맥 수명이 다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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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맥 수명이 다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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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트 작성일08-09-30 13:35 조회1,161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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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게시판도 조용하네요 요즘....
그리운 이름들도 거의 안보이고....
40대들은 다 은둔중이고(저도 포함)

충무로 벙개하여 소주잔 기울이고....
명랑형과 3~4시가 되도록
술마시고 노래부르던 때가 그립습니다,.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흠.... ㅜㅜ

giri님의 댓글

giri 작성일

음...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

까칠한 깡통이도 안됩니다...
나도 글고보니 6년정도...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제2의 명랑은 나타나면 안됩니다,,,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술이야 마시면되고..

카페야...꾸준히 들리는 걸요...잘 되겄죠^^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캔이 수명을 다했는지...
진짜 탈퇴했나보네~ ㅎ

편지다발님의 댓글

편지다발 작성일

저같은 경우는 유부까페가 맹글어지면서 전체토맥방엔 거의 들르지 않게 되더군요
소그룹에서 담소를 나누는 것이 쌍방간에 더 영향이 있다고 보는 거죠
안 그래도 한번쯤 거를 필요도 있다 여겨질 즈음, 멜돠 여사께서 유부방을 오픈하셨던 거고
까페로 옮겨지면서부터 전체방엔 못보던 회원들이 더 많아졌더군요
댓글수도 전과 달리 호응도가 너무 떨어졌고,,
아마도 세대가 또 지나간 듯한,, 대중이 가진 철새같은 양상,,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봐요,,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블루&화이트 작성일

예전의 가족같은 분위기가 없고...
정체성도 없어진것같고....
허긴..............
우리가 철없이 너무 설쳐대긴했다.... ㅋ
그래두 ....
예전 구.토맥시절이 잼있었던것 같어.....
홈페이지가 바뀌면서. 다덜 .............. ㅡ,.ㅡ ```
이제보니 나두 이곳에서 참 많은세월을 보냈네....
6년차..... .....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재미나게 어울리고 왁자지껄 놀던 토맥이

1. 몇 몇 사람들의 질투, 시기, 반목, 편가르기로 결국
이렇게 썰렁한 토맥이 된거라 생각되고.

2. 노인네들은 이제 빠져야지... 라고 생각한 것이
어쩜 구심점을 잃게 만든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3. 제 2의 '명랑', '케누두', '불루앤 화이트(맹물이)', '유령', '거리', '쑤바' 등이
나타나 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 점.

4. 그동안 토맥이 대체로 넘 느렸다는 점.(잦은 해킹사고 등)

여러 요인이 있었다고 보여짐... (일 하기 싫은 오후에 잠깐...=,.=;;)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설루 이사 와. ㅋㅋㅋ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

충무로 3~4시까지 시끄럽게 고래고래~ 소리치던 사람이 두분이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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